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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성과 및 25년 도정운영방향 브리핑

AI 요약경상북도는 2024년 주요 성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저출생 극복 노력, 2년 연속 11조원 투자 유치, 농업 대전환, 첨단산업 육성, 교육 혁신,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철도 교통망 확충, 민생 안정 등을 강조했습니다. 2025년에는 APEC 정상회의를 경제·문화·평화·국민통합의 장으로 만들고, 미래산업 투자를 통해 과학기술 1번지 경북을 이어가며,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4년 성과 및 25년 도정운영방향 브리핑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덧 2024년 한해도 저물고 있습니다. 민생과 일상의 현장에서 열심히 달려온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혼란스런 정치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경북도정은 ‘지역경제와 민생’을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도정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도정 슬로건에 걸맞게 경북이 쏘아올린 혁신정책들이 대한민국의 대표 정책이 되었고,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 자랑스러운 한 해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민들께 도정 성과와 운영방향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도민들께 드린 최고의 선물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입니다. 인구 25만 명의 작은 지방도시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각계각층에서 500여 차례가 넘는 지지선언과 최단기간 146만 명이 서명하는 등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뜨거운 열망으로 함께 이뤄낸 결실이기에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APEC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이끌어냈고, 페루 리마까지 날아가 APEC의 실제 현장을 두 눈 생생히 담아 왔습니다.

APEC을 통해 경주와 우리 경북이 세계무대에 자랑스럽게 등장하고 경제와 문화가 융성하는 축제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1,500년 전 세계 4대 도시 경주에서 신라 삼국통일 이후 가장 큰 국제행사를 통해 미래 천년을 향한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서전(緖戰)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올해 초 지방은 물론 국가소멸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전쟁을 선포할 때의 그 책임감과 비장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매주 100대 실행과제를 점검하였고 다행히도 우리 경북은 최근 5년 내 혼인 건수 최다, 감소세였던 신생아 수가 증가하며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경북의 저출생과 전쟁에 힘을 얻어 지난 6월에는 대통령이 ‘인구비상사태 선언’을 하며 국가적 전면전으로 확산되었고, 각종 평가와 상으로 인정받으며 중앙부처에서도 ‘경북을 배우라’고 할 정도입니다.

저출생과 전쟁은 필연적으로 장기전(長期戰)입니다. 끝끝내 승리할 수 있도록 멈춤없이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기업을 위한 경북’은 얼어붙은 경제상황 속에서도 2년 연속 11조원 대 투자유치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경북이 자랑하는 메타AI 과학기술산업의 성과가 투자유치라는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에 약 6조원 이상을 유치하며 IoT,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연관산업 활성화와 철강, 자동차부품 등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시작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도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주택」과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선정되어 전국 4개 프로젝트 중 절반을 경북이 차지하며 지역투자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 경북의 농업대전환은 대한민국 농업의 틀을 확 바꾸고 있습니다. 주주형 공동영농으로 발상을 전환하니 청년들이 참여하고 소득2배, 생산3배의 성공으로 돌아왔습니다.

경북 농업대전환이 쏘아올린 공동영농은 중앙정부의 ‘농업·농촌 혁신전략’에 포함돼 전국으로 확산되는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돈이 되는 농업, 모두가 어렵다고 했지만 성과로 증명하였습니다. 그 자신감은 세계최고 수준의 고품질 다수확 ‘사과생산 대전환’과 매출액 4.5조원의 ‘가공식품 대전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산림과 어업 대전환으로 성공의 DNA를 이어가겠습니다.

◈ 올해에도 경북의 첨단산업과 과학경제에 날개를 더했습니다. 작년 이차전지, 반도체에 이어 포항과 안동에 바이오·백신 특화단지를 새롭게 지정받아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백신주권’과 포항의 수소특화단지로 ‘에너지 주권’까지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경북은 4개 분야 첨단산업 특화단지를 보유한 유일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되었습니다. 또 군단위 최초로 지정된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는 젊은 생명과학 벤처기업의 거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포항·구미·안동·상주 4개 지역, 전국 최대면적 152만평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일자리가 넘치고 기업이 몰려드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경북의 첨단산업 생태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 경북의 혁신 DNA를 잇는 교육혁신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한의대와 한동대가 새롭게 글로컬대학에 선정되어 안동대·도립대, 포항공대와 더불어 전국최다 교육혁신의 거점이 되었으며, 13개 시군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특화단지·국가산단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의 바탕이 되고, 1시군 1대학을 매칭하는 K-U시티 프로젝트는 BYC(봉화, 영양, 청송)와 울릉도에도 대학을 설치하는 연구중심 교육특화 전략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또 우수한 글로벌 인재 확보에도 보람이 있었습니다. 경북형 초청 장학제도를 통해 해외 이공계 석박사급 우수인재를 지역대학에 유치했으며, 경북이 최초로 제안한 ‘외국인 광역비자’는 국가 제도로 만들어져 지역이 주도하는 외국인 인재 유치의 모델이자 개방사회로 전진하는 촉매가 되었습니다.

◈ 인명피해 제로, ‘경북형 재난대응체계’는 전국 최고로 평가받았습니다. 매년 폭우와 산불 등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아파하는 도민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재난만큼은 ‘과도하게 철저하게 대응해 인명피해가 절대 없어야 한다.’ 고 강력하게 방침을 정하고, 인명우선, 총력대응, 민간협력을 3대 원칙으로 경북형 재난대응체계를 대전환했습니다. 전국 유일 주민주도 K-마∨어서대피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름 장마철 22개 시군, 5,189개 마을에 마을 순찰대 3만여 명을 운영하여 유사시 주민을 적극적으로 대피시켰습니다. 도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경북만의 주민대피 시스템이 결합해 하루 198mm의 폭우에도 인명피해를 제로로 만들었습니다. 전국 최고가 된 경북의 재난대응체계는 행정안전부 위기관리 매뉴얼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예정입니다.

◈ 올해 연말 5개 철도 동시 개통으로 초광역 철도교통의 新시대를 열었습니다. 민선 7기와 8기에 거쳐 가장 공을 들였던 경북 철도 SOC망의 본격적인 개통에 참으로 큰 보람을 느낍니다. 확 뚫린 경북의 철도망이 우리의 관광을 살리고 경제를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이천에서 문경 구간 중부내륙선이 완전 개통되어 수도권 주민들께 문경새재와 백두대간 산림을 더 빨리,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앙선의 복선화 완전 개통은 산업화의 상징인 제2의 경부선이 되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이끌 것입니다. 또 포항에서 삼척 간 동해중부선 개통으로 7번국도가 유일한 동해안지역에 본격적인 동해안 관광시대가 열렸고 특히 울진과 영덕에 추진하고 있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호텔·리조트 건립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발이 되어줄 광역철도도 뚫렸습니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 개통으로 구미-대구-경산이 40분 내로 연결되어 광역환승 확대를 통한 교통비 절감과 7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무료승차 등 교통복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대구도시철도1호선의 하양 연장은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입니다. 5개 철도 개통에 발맞춰 경북은 2025경북관광의 해를 연계한 관광활성화와 초광역 산업·생활 경제권 개발에 큰 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 올 한해도 도민의 마음과 민생을 살피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취약 어르신 맞춤돌봄 서비스를 통해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32만명의 어르신에게 경로당 반찬을 지원했고 전국유일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노년층의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경북은 의료대란 속에서도 응급의료기반을 강화해 공백을 최소화했고, 지방 주도의 지역의료 혁신 프로그램인 산부인과 소아과 One-hour진료도 추진했습니다. 도민들이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1시간 이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고 내년에는 22개 전 시군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 마지막으로 창의와 노력으로 능력있는 경북 지방정부를 증명했습니다. 민선 7기 출범 직후부터 시작해 300회가 넘은 화공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전하는 성공의 경험과 노하우를 실제 업무에 접목하는 창의의 산실이 되었으며,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하는 경북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새벽잠을 설친 노력은 자연스레 실력있는 경상북도로 따라왔습니다. 공약이행평가 5연속 연속 SA 최고등급과 지방재정대상, 에너지대상, 5년 연속 종합청렴도 최고 등으로 경북의 역량을 증명했고 전례 없는 국회의 감액예산 결정에도 역대 최대인 11조 8,67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지방정부에게 부족한 건 ‘능력이 아니라 권한’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확인 시켰습니다.

♣ 이제 2025년 을사년(乙巳年) 도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해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지만 한편으로는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고 갈등과 불균형이 만연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다시한번 도약해 초일류국가로 가느냐, 정치사회적 갈등에 좌절해 뒷걸음 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있습니다. 경북이 그동안 ‘대전환’의 정책 깃발 아래 국가대개조와 혁신의 모델들을 만들고 지역과 국민통합의 길에 진심을 다해 온 것은 이러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초일류국가로 가는 길에 앞장서기 위해서였습니다. 25년에도 도민과 함께 그 길을 중단없이 계속 가겠습니다.

◈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우리 경제와 문화가 재도약해 초일류국가로 나아가는 역사적 분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먼저 ‘경제 APEC’을 추진하겠습니다. 21개국 정상은 물론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현재 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와 협력해 글로벌 500대 기업 CEO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또 우리의 강점인 반도체, 이차전지, 수소, 원자력 등 첨단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을 재구축하고 한국과 우리 경북에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단단히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문화 APEC’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붕없는 박물관 경주를 배경으로 한식, 한복, 한글 등 5韓으로 대표되는 K-컬처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이겠습니다. 이미 한글과 한복을 알리기 위한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외국인 입맛에 맞는 한식대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셋째, ‘평화와 번영의 APEC’을 추진하겠습니다. 세계 4대 강국을 포함한 21개 회원국 정상 모두가 참가해 러우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전과 한반도의 신냉전 시대를 종식하는 평화와 번영의 상징이 되어야합니다. 국제사회가 함께 남북관계의 변화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외교·안보·통일 분야의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국민통합의 APEC’을 추진하겠습니다. 민·관·학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도민, 국민은 물론 세계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역대 가장 통합적인 APEC 정상회의로 만들겠습니다. 이를위해 미국 국가봉사단(AmeriCrops) 모델을 참고하여 청년봉사단, 취약계층 봉사단, 글로벌 봉사단 등 경북형 자원봉사단을 출범시키겠습니다. 특히 글로벌 자원봉사단은 참가국 출신으로 구성해 학업과 취업을 연계하겠습니다. 국민통합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세계와 협력하고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저력을 증명하여 국민과 도민들께 자긍심을 선물 드리겠습니다.

◈ 미래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과학기술 1번지 경북을 이어가겠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과학기술이 만들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젊은 벤처의 창의와 도전이 사라진 대한민국에는 더 이상 미래가 없습니다. 경북에서는 도전이 가치가 되고 창의가 성공이 되는 ‘과학기술과 기업을 위한 경북’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경북은 권역별 미래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서부권에는 반도체 소재부품 공급망 내재화 및 국산화를 위한 반도체 콤플렉스를 구축해 AI 기반 국가 반도체 첨단 전략산업벨트를 조성하고 동남권에는 전기차 핵심부품 순환이용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자동차·이차전지 부품소재 기반의 미래모빌리티 연합벨트 구상을 실현하겠습니다. 미래 과학산업의 신개척지인 북부권역에도 약용작물을 활용한 메디 푸드테크 육성과 세포배양식품 글로벌 혁신특구 등 새로운 과학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동해안권에는 원자력을 활용한 청정수소를 경북・대구 전역에 촘촘하게 공급하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 과학산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어려운 시군을 위해 총사업비 500억원 이하 ‘경북 민간투자 펀드’를 새롭게 출범시켜 다양한 과학기술 스타트업과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이 모든 것에 앞서는 것은 언제나 민생입니다. 새로운 한해에도 민생을 세심하게 살펴 도민들 모두가 화합하고 단합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장 민생 SOS 신속 대응반을 구성·운영해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예산은 최대한 조기집행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생활보탬, 농축산물 판매 지원과 같이 체감도 높은 사업뿐만 아니라 시군과 공공기관, 민간까지 동참하는 체계적인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얼마 전 개막한 봉화 산타마을 축제를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행사에 품앗이 관광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안전 인프라도 각별히 챙겨 나가겠습니다. 취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마∨어서대피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저출생과 전쟁은 승리가 확실할 때까지 멈출 수 없습니다. 내년에는 ‘시즌2’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올해는 100대 과제를 중심으로 서비스모델을 구축했다면 내년에는 50개 늘어난 150대 과제와 함께 수도권 집중완화, 비혼 출산 지원, 돌봄 산업 육성 등 ‘균형사회’를 위한 구조개혁에 나서겠습니다. 경북도정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민과 현장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올 한해도 경상북도는 변화와 혁신의 길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두려움보다는 260만 도민들이 함께한다는 생각에 힘이 드는 줄도 몰랐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행정은 희망을 보여줘야 하고 또 희망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상북도가 책임지고 걸어가는 그 희망의 길은 과학기술이 번창하고 창의적인 문화융성의 기운이 넘치는 초일류국가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도와주고 응원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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