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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돌봄 삶의 현장 ‘오늘은 산타 오는 날’ 추진

AI 요약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양육시설 '이삭의 집'을 방문, 산타 복장으로 아이들과 트리 점등식을 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는 의정부시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약 34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은 경의동사와 아카데미과학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의정부시, 돌봄 삶의 현장 ‘오늘은 산타 오는 날’ 추진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양육시설 이삭의 집(원장 김성우)을 방문해 돌봄 삶의 현장 ‘오늘은 산타 오는 날’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 복지 상표(브랜드)인 ‘모두의 돌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모두의 돌봄은 ‘시민 누구나 돌봄을 받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3개 분야에서 총 11개 과제(사업)로 추진 중이다. ‘돌봄 삶의 현장’의 경우, 시장이 소외계층을 방문해 현장 실태를 체험하며 소통과 협업으로 개선책을 찾는 사업이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산타 복장을 하고 시설을 방문했다. 20여 명의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점등식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하던 장난감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약 34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은 관내 친목 단체인 경의동사(회장 김현식)의 후원과 아카데미과학(대표이사 김명관)의 협조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련됐으며, 일부는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우리 아이들도 꿈을 향해 나아가 세상을 밝히는 존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꿈을 이루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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