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시
‘식량주권 수호’ 나주시, 벼 경영안정대책비 자체 예산 15억원 추가 지원
AI 요약전남 나주시가 쌀값 폭락과 병충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벼 농가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벼 경영안전대책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로써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4억원에 달하며, 1만172농가, 7121ha 농지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추가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지원 대상 농가에 지급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경영 위기에 놓인 벼 농가를 위해 15억원 규모 벼 경영안전대책비 전액을 자체 예산으로 편성해 추가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쌀 시장 개방에 따른 국내산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폭락, 병충해 피해 등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벼 농가 지원을 위한 벼 경영안정대책비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벼멸구 피해로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한데다 쌀값 역시 20kg기준 4만6021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폭락해 농가 경영난이 심각해진 상황이다.
나주시는 매년 전라남도와 함께 도내 벼 농가를 대상으로 벼 경영안전대책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49억원(도비40%·시비60%)을 편성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까지 총 64억원을 올 연말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나주시 관내 주소지와 농지를 두고 직접 벼를 생산하는 농가로 1만172농가, 전체 농지 7121ha가 해당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전라남도 벼 경영안전대책비 지급 대상 농가 중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지급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쌀값 폭락에 벼멸구 피해까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량주권 수호와 고품질 국내산 쌀 생산을 위해 힘써오신 벼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추가 지원이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쌀 시장 개방에 따른 국내산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폭락, 병충해 피해 등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벼 농가 지원을 위한 벼 경영안정대책비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벼멸구 피해로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한데다 쌀값 역시 20kg기준 4만6021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폭락해 농가 경영난이 심각해진 상황이다.
나주시는 매년 전라남도와 함께 도내 벼 농가를 대상으로 벼 경영안전대책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49억원(도비40%·시비60%)을 편성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까지 총 64억원을 올 연말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나주시 관내 주소지와 농지를 두고 직접 벼를 생산하는 농가로 1만172농가, 전체 농지 7121ha가 해당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전라남도 벼 경영안전대책비 지급 대상 농가 중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지급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쌀값 폭락에 벼멸구 피해까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량주권 수호와 고품질 국내산 쌀 생산을 위해 힘써오신 벼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추가 지원이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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