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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도권과 부산 잇는 철도연결 중심지 부상 - 중앙선 고속철도 전 구간(청량리-부전) 개통, 원주-부산(부전) 3시간 10분 소요...1시간 50분 단축

AI 요약12월 20일부터 중앙선 안동~북영천 구간 복선화 사업 완료로 청량리~부산 간 KTX 운행이 시작된다. 원주~부산 이동 시간은 5시간에서 3시간 10분으로 단축되며, 2025년에는 2시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잇는 '제2경부선' 완성으로 국토 종단 간선축이 신설되는 것을 의미한다. 원주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철도 중심지로서 산업 및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 지자체 간 협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수도권과 부산 잇는 철도연결 중심지 부상 - 중앙선 고속철도 전 구간(청량리-부전) 개통, 원주-부산(부전) 3시간 10분 소요...1시간 50분 단축
중앙선 안동∼북영천 복선화 사업 71.3km 구간 공사가 완료돼, 12월 20일부터 청량리∼부산(부전역) 420km 중앙선 전 구간 KTX 운행시대가 열린다.

이번 중앙선 완전 개통은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제2경부선’완성을 통해 또 하나의 국토 종단의 간선축 신설되며 이동 경로가 다각화되는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원주∼부산(부전) 운행 시간도 5시간에서 3시간 10분으로 단축됐으며, 2025년 중 안동∼북영천 구간 속도가 시속 150km에서 250km로 상승해 원주∼부산 소요 시간이 2시간대로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중앙선 개통으로 2,600만 수도권과 770만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철도연결의 중심에 원주가 위치하게 됐다.”라며, “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경제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간 연결성을 높여 지자체 간 협력 및 상생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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