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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2월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 개최

AI 요약의정부시는 12월 18일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거주자 우선 주차제 개선, 체육진흥회 차담회 추진 등 7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보고하고, 입석마을 중로 개설 및 행정구역 경계 조정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들은 교외선 이용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역사 신설을 건의했으며, 김동근 시장은 교외선 개통 후 이용 수요 파악 및 객관적 검증을 통해 역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12월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18일 흥선‧호원권역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먼저, 지난 10월 티타임에서 건의됐던 ▲거주자 우선주차제 운영 개선 및 주차난 해소방안 마련 ▲체육진흥회 차담회 추진 ▲상직동 마을경로당 조성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구조변경(리모델링) 사업 예산 편성 ▲입석로 버스정류장 시설물 정비 ▲녹양동 실내방상장 앞 회전교차로 개선 ▲녹양동 보도블럭 및 가로환경 현장 로드체킹 등 7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처리 결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입석마을 중로 2-23호선 개설과 행정구역 경계 조정 추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가 수십 년간 지속된 불합리한 경계를 조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개 구역(▲의정부2동에서 흥선동 편입 ▲흥선동에서 의정부2동 편입 ▲녹양동에서 자금동 편입 ▲의정부1동에서 가능동 편입) 912필지가 조정돼 내년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흥선권역 주민대표로 참석한 자생단체장들은 주민들의 교외선 이용 접근성 개선 및 흥선권역 일대 활성화를 위해 역사 신설을 건의했다.
경기북부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재개통을 목전에 두고 있는 교외선은 의정부~양주~고양을 잇는 약 32km의 철도노선으로, 의정부구간(5.7km)은 정차역이 의정부역 1곳이다.
김동근 시장은 “내년에도 흥선권역에 가능동 일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세계 여자 컬링선수권 대회 개최 등 중요한 사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며, “교외선 개통으로 우려되는 부분도 많다. 일단 개통 후 이용 수요를 파악해 보고, 역사 신설은 객관적으로 검증하며 그 과정도 충분히 공유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의사항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다음 티타임에서 함께 논의하며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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