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암군
영암군, 일자리·투자유치 전남 우수 지자체 선정
AI 요약영암군이 '2024 일자리 한마당'에서 일자리와 투자유치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일자리 책임제를 실현하고 조선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친환경 조선 기자재 환경 조성과 노후산단 재생사업 유치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 주관 '2024 일자리 한마당'에서 일자리와 투자유치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올해 일자리 3,000여 개를 창출하고, 1,343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555명의 고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로 우수상과 시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영암군 일자리 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여성·장애인·노인일자리 등을 창출하는 원스톱 취업 연계를 운영했다. 특히 조선업의 다각화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지원해 기업 상생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친환경 조선 기자재 환경 조성을 위한 HD현대삼호 투자협약, 골재 생산 및 선박구성부분품 제조 공장 유치 등이 주목됐다. 또한 노후산단 재생사업을 유치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자 정주여건 개선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암군 삼호읍의 선박블럭 제조기업 (유)장성테크와 선박배관 제조기업 백천기업(주)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김동식 영암군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경제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겠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에 꾸준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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