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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덕군

영덕DMO, 주민 주도로 관광 활성화

AI 요약영덕DMO가 주민 주도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진행해 체류형 관광, 홍보, 체험, 길동무 양성, 숙박요금 상한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 소비 증가, 지역관광 인프라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영덕DMO, 주민 주도로 관광 활성화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영덕DMO(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영덕DMO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관광을 기획,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필수사업 2가지, 기획사업 3가지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터 분과는 "대게좋은생활" 프로그램을 기획해 반려견, 해양레포츠, 선상낚시 등 테마 여행을 진행, 108명의 여행객이 영덕을 방문하고 1천 9백여 만원을 소비했다.

홍보·여행 분과는 스마트폰사진 공모전과 숏폼 공모전을 실시해 25곳의 포토 스팟을 발굴하고, 여행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SNS 조회수 27만회를 기록했다.

체험 분과는 여행 브로셔 제작과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진행해 1천138명이 참여했다.

식음·숙박 분과는 "대게좋은 블루로드" 사업을 통해 길동무를 양성하고, "대게좋은가격" 캠페인을 통해 숙박요금 상한제를 지키는 업체를 지정했다.

영덕DMO 식음·숙박 분과장은 "주민들과 협업해 시너지효과를 냈다"며 내년에도 영덕을 홍보하고 재방문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사업 담당자는 "주민들의 의지가 결실을 맺었다"며 내년에는 지역관광 현안 해결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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