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여수시
여수시,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AI 요약여수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 이 계획은 수송, 산업, 생활·건강 분야에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강화하는 집중 관리 대책이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동절기에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보다 강화하는 집중 관리 대책이다.
시는 수송, 산업, 생활·건강 등 3개 분야에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점검,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도로 재비산먼지 중점 관리 및 도로 청소 강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자동차 공회전 특별 단속,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등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기질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동원하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산단 인근 마을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접근과 선제 대응으로 시민들께 건강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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