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양구군
양구군, 내년부터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
AI 요약양구군이 내년 1월부터 관내 모든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 이는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시행에 따른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에 맞춰 행복마을버스 요금도 무료로 변경하기 때문이다. 양구군은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 무료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내년 1월부터 관내 모든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화 조치는 군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내년부터 시행하는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에 따라 농어촌버스 이용 요금이 무료로 전환되면서 이에 맞춰 행복마을버스 요금도 무료로 변경된다.
행복마을버스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을 운행하는 순환형 마을버스로, 양구읍을 제외한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 등 4개 면에서 운행되고 있다.
양구군은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농어촌버스 운수회사 유무형 자산 양수 양도 계약체결, 농어촌버스 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 등을 완료하였으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지역의 곳곳을 다니며 군민들의 발 역할을 하는 행복마을버스가 내년부터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 누구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