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남해군, 삼별초 유적 대장군지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AI 요약남해군은 대장군지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대장군지의 은밀성과 삼별초의 글로벌적 의미가 강조되었으며, 해양 도서 네트워크 구축과 역사 복원 계획이 발표되었다.

남해군은 서면종합복지회관에서 '남해 삼별초 유적 대장군지'를 주제로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서면 서호리 소재 대장군지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발표 내용:
* 황철주 삼한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 대장군지는 은밀성을 갖추고 해양 쪽을 감시할 수 있다.
* 윤용혁 국립공주대학교 명예교수: 삼별초는 13세기 동아시아의 글로벌 키워드로, 남해에서 고려시대와 세계 역사를 접할 수 있다.
* 윤용혁 교수: 강화도-제주도-진도-남해군-완도군으로 독특한 해양 도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삼별초를 매개로 협력할 수 있다.
기타 주요 내용:
* 장충남 남해군 군수: 삼별초의 대몽항쟁 근거지 유적을 찾은 데 큰 의의가 있다.
* 남해군: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호국성지의 남해'의 역사를 복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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