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덕군
국악과 플라멩코의 특별한 만남, '희로애락: 우리 함께 바라보다' 공연 성료
AI 요약영덕에서 플라멩코와 국악이 융합된 공연 <희로애락: 우리 함께 바라보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공연은 장애 예술인의 가치를 알리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플라멩코와 국악의 조화로운 어우러짐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영덕 무형문화재전수관 소극장에서 스페인의 민족예술 플라멩코와 국악이 융합된 공연 <희로애락: 우리 함께 바라보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 예술인의 가치를 알리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 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기획한 <붉은광대>는 플라멩코와 한국 전통 남사당패의 광대를 접목한 창작예술단체이다. 음악감독 겸 연출은 타악주자 강상현이 맡았고, 플라멩코 무용수 안주희, 시각장애인 플라멩코 무용수 양서연, 뇌병변장애 행위예술가 김선영이 열연했다.
공연은 "우리 지금 괜찮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희로애락' 네 가지 주제에 맞춰 펼쳐졌다. 장구, 피리, 양금, 기타 등 동서양 악기와 플라멩코 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강상현 연출은 "삶의 다양한 감정을 국악과 플라멩코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번 무대는 공존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관객에게 안부를 묻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이후 또 한 편의 장애예술인 공연인 환경뮤지컬 <숨 쉬는 바닷말>을 오는 14일 대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장애 예술인의 가치를 알리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 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기획한 <붉은광대>는 플라멩코와 한국 전통 남사당패의 광대를 접목한 창작예술단체이다. 음악감독 겸 연출은 타악주자 강상현이 맡았고, 플라멩코 무용수 안주희, 시각장애인 플라멩코 무용수 양서연, 뇌병변장애 행위예술가 김선영이 열연했다.
공연은 "우리 지금 괜찮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희로애락' 네 가지 주제에 맞춰 펼쳐졌다. 장구, 피리, 양금, 기타 등 동서양 악기와 플라멩코 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강상현 연출은 "삶의 다양한 감정을 국악과 플라멩코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번 무대는 공존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관객에게 안부를 묻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이후 또 한 편의 장애예술인 공연인 환경뮤지컬 <숨 쉬는 바닷말>을 오는 14일 대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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