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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온힘

AI 요약전남도가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정부 지원 요청, 기업 애로사항 발굴,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상생협력 및 신산업 유치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온힘
전라남도가 세계적 경기침체와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착수했다. 지정되면 금융·재정 지원, 연구개발 지원, 수출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부에 산업용 전기료 인하, 납사 관세면제, 석유수지 관세 불균형 해소 등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달 개최된 3개 시·도 석유화학산단 간담회에서 전남도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가 지역경제의 위기임을 강조하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산업용 전기료 인하 등을 적극 요구했다.

전남도는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전략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위기 대응 협의체와 TF팀을 구성해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정부에 건의했다. 지난달에는 여수 석유화학 위기대응 전략토론회를 개최해 36개 사업 5조 6천억 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고부가 친환경 소재산업 육성과 수소 및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산업 등 신산업 유치를 통해 장치산업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업종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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