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시
나주시, 과수화상병 예방 도포약제 배부
AI 요약나주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전정단에 도포약제를 배부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므로 사전방제가 중요하며, 궤양 부위 제거와 도포약제 발라 감염 경로 차단이 필수적이다.

나주시가 배와 사과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12월 2일부터 10일간 배·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전정단 등 2200여명에게 도포약제 6200개를 배부한다.
과수화상병은 장미과 식물에 피해를 주는 세균성 질병으로, 발병하면 나무 전체가 죽을 수 있으며,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과수화상병은 발병 부위에서 전파되므로 궤양 부위 제거해야 한다. 겨울전정 시기인 11월부터 2월까지 궤양 부위를 제거하고 가지 절단 부위에 도포 약제를 발라줘야 감염 경로 사전 차단이 가능하다.
올해 11월 기준 나주지역은 과수화상병 발생이 없어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월부터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3만1492개를 지원하고, 순회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해 과수화상병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원만희 나주시 배 연구회 회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므로 사전방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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