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고령군
고령군,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AI 요약고령군이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역의 혈액 보유 일수가 적정 보유량에 미치지 못해 헌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령군은 올해부터 분기별 1회 헌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2월 2일 고령군청 광장에서 '2024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해 헌혈 실적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절기 혈액 부족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혈액 보유 일수는 3.9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고령군은 혈액 수급난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공직자와 군민 등 32명이 헌혈에 참여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김곤수 고령군보건소장은 "헌혈은 나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값진 시간"이라며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 1회 헌혈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중한 생명을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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