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강원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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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으로 2억 2천만 원 모금 목표
AI 요약인제군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모금 목표액은 2억 2,000만 원이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사용된다. 주민, 기관, 사회단체의 참여가 독려되며,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이 제공된다.

인제군은 내달 31일까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강원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 모금 목표액은 2억 2,000만 원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모금실적 2억 7,800만 원의 80%로 책정됐다.
군은 관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 게첨 및 읍·면 순회 모금 등 홍보를 추진한다.
이달 진행되는 읍면별 순회 모금 일정은 상남면 4일 13시~16시(상남1리 경로당 앞), 인제읍 9일 10시~14시((구)터미널), 북면 12일 11시~15시(서울약국 앞), 남면 13일 13시~16시(신남 로터리 광장), 기린면 18일 13시~16시(세모네모 앞), 서화면 26일 13시~16시(서화우체국 앞)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군별로 재배분돼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기초생계지원, 교육/자립지원,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지원, 돌봄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문제 대응 및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를 희망할 경우 모금함,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ARS, QR코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소득세법에 따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광장에는 사랑의열매 온도탑이 설치돼 기부금품이 모이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따뜻한 기부문화 조성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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