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시
목포임성지구 개발사업 정상화…LH본사 4,282억원 규모 경영투자심사 통과
AI 요약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LH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해 지장물 보상과 사업 착수에 탄력이 생겼다. 이 사업은 서남권의 관문인 임성지구를 친환경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목포시와 LH는 주민의견 수렴과 사업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고, LH 본사의 협조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목포시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11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장물 보상과 사업 착수에 탄력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임성지구 개발사업은 서남권의 관문인 석현동․옥암동 일대(60만평)를 친환경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8년부터 사업시행자가 목포시에서 LH로 변경됐다.
LH 광주전남본부는 개발 구역 지정, 개발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올해 사업 착수와 지장물 보상을 위해 LH 경영투자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했으나, 부동산 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사업성 악화를 우려해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
이후 LH 광주전남본부와 목포시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 수렴과 사업성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H 본사를 방문해 이한준 LH 사장에게 사업 추진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LH는 경영투자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했고, 위원회는 지방소멸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해 사업에 동의했다.
박 시장은 "주민과 LH에 감사드린다"며 "지장물 보상과 사업 착공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지구 개발사업은 서남권의 관문인 석현동․옥암동 일대(60만평)를 친환경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8년부터 사업시행자가 목포시에서 LH로 변경됐다.
LH 광주전남본부는 개발 구역 지정, 개발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올해 사업 착수와 지장물 보상을 위해 LH 경영투자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했으나, 부동산 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사업성 악화를 우려해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
이후 LH 광주전남본부와 목포시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 수렴과 사업성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H 본사를 방문해 이한준 LH 사장에게 사업 추진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LH는 경영투자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했고, 위원회는 지방소멸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해 사업에 동의했다.
박 시장은 "주민과 LH에 감사드린다"며 "지장물 보상과 사업 착공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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