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시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 개최
AI 요약나주시는 에너지 분야 자문기구인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에너지수도 2단계 계획 수립, 글로벌 에너지포럼 개최, 지속가능한 에너지생태계 조성 등에 대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분산에너지, 직류산업, 소프트웨어적 역량 강화 등을 주문했고, 나주시는 이를 토대로 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에너지생태계 조성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6일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나주시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에너지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17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2단계 계획 수립,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 지속가능한 에너지생태계 조성 등에 대한 개선 사항과 이슈를 논의했다. 특히 분산에너지와 직류, 내년도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의 성공개최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문승일 위원장은 한국전력이 직류산업 방향성을 전달했다며, 나주시가 중압직류 등 관련 분야 이슈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산에너지의 세계적 흐름과 미국 트럼프 2기 정책이 상충하지 않을 수 있음을 설명하며, 나주시 주도로 추진해야 할 역할을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
위원회는 에너지수도 2단계 조성계획에 직류 산업, 분산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생태계 조성, 국가정책 연구개발(R&D)와 연계한 소프트웨어적 역량 강화, 시민 체감도 높은 에너지 정책의 발굴 등을 주문했다. 또한 35kV 중심의 중압직류 생태계 선도, 차별적 전기요금과 전력 도매가격 차등 등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을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전환 기조가 지속되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에너지 관련 정책이 변화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나주시의 에너지신산업에 관한 지난 성과들을 어떻게 계승하고 보완시킬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 제안을 토대로 분산에너지 및 직류산업 분야를 선도해 경제활성화, 지속가능한 에너지생태계 조성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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