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나주시

나주시 성북동, 독거노인 위한 보금자리 선물 '훈훈'

AI 요약나주시 성북동이 텐트에서 생활하던 독거노인에게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이웃 주민, 지역 기업,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집 안을 정리하고 청소, 도배, 담장 보수, 천장 보수, 방문 설치, 침구 지원 등이 이루어졌다. 노인은 새로운 집에 감사를 표했고, 동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성북동, 독거노인 위한 보금자리 선물 '훈훈'
나주시 성북동(동장 나선미)은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텐트에서 생활하던 독거노인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이웃 주민의 관심으로 발굴된 대상자는 집이 물건으로 가득 차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성북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먼저 나서 집 안을 정리하고 청소했다. 이후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도배 전문가 김도현 씨는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고, 중앙건설 황귀진 대표는 담장을 보수하고 외관을 정리했다. 자성주택 이극 대표는 천장을 보수했고, 대명금속 박종채 대표는 방문을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새론침구 조현정 대표는 침구 세트를 지원했다.

노인은 "깨끗하고 아늑한 집을 보니 새 삶을 선물받은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나선미 동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나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