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시
다친 마음 치유하는 대화법은?
AI 요약제18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2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감 스토리텔링’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경찰대학 교양교육 교수이자 치유공간 ‘더공감 마음학교’의 대표인 박상미 교수가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내 감정을 다스...

제18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2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감 스토리텔링’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경찰대학 교양교육 교수이자 치유공간 ‘더공감 마음학교’의 대표인 박상미 교수가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내 감정을 다스리는 법과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라며 “참지만 말고 내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관계가 편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 교수는 또 △참지 말고 화내세요-슬기롭게 화내는 법 △심리적 고단수 되기-‘화 날 때’ 감정조율 연습 △화가 날 때 기억할 3가지 등에 대해 소개한 뒤, “상대가 나를 자극해서 ‘욱’하고 화가 치밀어오를 때는 6초 호흡법을 통해 화를 가라앉히며, 내가 화를 냄으로서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인지를 돌아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끝으로 “무엇보다 자존감을 키워야 자신의 존재만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며, 감정조율을 연습하는 만큼 일상이 행복해진다”라며 “흉터가 아름다운 무늬가 될 수 있도록 각자가 건강한 마음을 가질 것”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는 문화공연으로 전주 서원 오카리나 동아리 공연팀의 수준 높은 연주가 펼쳐졌으며, 강좌 후 토크 시간에는 강사와 수강생과의 톡톡(talk talk)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하여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아우르는 강의로 시민들이 풍성한 삶,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열린시민강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리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강좌는 오는 16일 박영재 한국은퇴생활연구소 대표의 ‘박영재의 행복한 인생설계’를 주제로 한 강좌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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