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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클린업하우스'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AI 요약영천시가 '저장강박 쓰레기집 청소, 클린업하우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을 통해 13톤의 생활폐기물이 처리되고, 주거환경이 정상화되었다. 영천시는 향후 상담과 조사를 통해 대상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천시, '클린업하우스'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5일 화남면 주택 청소를 마지막으로 '저장강박 쓰레기집 청소, 클린업하우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천시 자활사업단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난 5월 고경면 주택 청소를 시작으로 7월 신녕면, 10월 서부동, 11월 화남면 주택에 쌓인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했다.

해당 가구들은 방뿐만 아니라 마당까지 물건이 쌓여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웠고, 이웃 주민들이 악취 등의 불편을 겪었다. 이에 영천시는 총 13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주거환경을 정상화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상 가구들이 이번 청소를 계기로 저장강박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이후 상담과 조사를 통해 공적자원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하고 이불, 전기장판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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