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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웃사촌마을 창업·스타트업 지원사업 본격화

AI 요약영덕군이 '이웃사촌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창업자 12명에게 창업 및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 창업자, 외부에서 이전한 스타트업, 청년 창업자로, 3년 동안 최대 2억 원이 지원된다. 영덕군은 창업자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 창업·스타트업 지원사업 본격화
영덕군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웃사촌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창업자 12명에게 창업 및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 창업자 1명, 외부에서 이전한 스타트업 2명, 청년 창업자 9명으로, 청년 창업자 중에는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입점하는 전략 창업자 5명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영해만세시장을 중심으로 한 레트로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창업지원과 지역 특화산업 기반의 스타트업 이전 지원을 목표로 한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청년 창업에 최대 8,000만 원, 스타트업 이전 및 지역중소기업 창업엔 최대 2억 원이 지원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창업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창업자들의 성장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영덕군은 창업자들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이고 중장기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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