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암군
전남도, 영암 가금농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차단 총력
AI 요약전남 영암군 가정형 가금농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고, 전남도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발생농장의 가금을 살처분하고 방역지역을 설정해 이동 제한과 소독을 실시하며, 가금농장에 대한 일제검사와 토종닭 수매·도태를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영암군 가정형 가금농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자 확산 차단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토종닭 14마리와 기러기를 4마리 사육하는 소규모 농장이다. 농장주가 폐사 증가를 신고한 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전남도는 의심축 신고 접수와 동시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또한, 도 현장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을 조사하고 발생 원인을 분석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H5형 검출 단계에서부터 발생농장의 사육 가금을 선제적으로 예방적 살처분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소독을 실시한다.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토종닭을 수매·도태한다.
전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현장점검반 28개반을 편성해 가금농장과 축산관련 시설 등 399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22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휴대하도록 하고, 도내 소독차량 150대를 총동원해 농장과 철새도래지 등을 소독하고 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전업규모 가금농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가금사육농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농장은 토종닭 14마리와 기러기를 4마리 사육하는 소규모 농장이다. 농장주가 폐사 증가를 신고한 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전남도는 의심축 신고 접수와 동시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또한, 도 현장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을 조사하고 발생 원인을 분석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H5형 검출 단계에서부터 발생농장의 사육 가금을 선제적으로 예방적 살처분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소독을 실시한다.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토종닭을 수매·도태한다.
전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현장점검반 28개반을 편성해 가금농장과 축산관련 시설 등 399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22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휴대하도록 하고, 도내 소독차량 150대를 총동원해 농장과 철새도래지 등을 소독하고 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전업규모 가금농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가금사육농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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