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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4 광명 시민서평단 특강 개최

AI 요약광명시는 '광명 시민서평단' 사업 활성화를 위해 김미옥 작가를 초청해 '공감하는 독서, 치유하는 글쓰기'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 작가는 독서와 글쓰기의 치유적 가치를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책과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찾는 방법을 전수했다.

광명시, 2024 광명 시민서평단 특강 개최
광명시는 지난 23일 김미옥 작가를 초청해 '공감하는 독서, 치유하는 글쓰기'라는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광명 시민서평단' 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인의 독서 경험을 사회적 독서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옥 작가는 2019년부터 SNS에서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운 책'을 소개하며 서평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연간 8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1권 이상 읽기와 글쓰기를 실천하며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와 <미오기傳(전)> 등을 저술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작가는 '읽기의 기원'부터 시작해 책과 글쓰기에서 얻은 인생의 교훈을 나눴다. 또한 독서와 서평이 개인의 삶에 가져다주는 치유와 성찰의 가치를 조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번 강연으로 글쓰기를 치유의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배웠다"며 "책과 글쓰기가 주는 정서적 회복과 내면의 안정감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방진호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강연회로 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고, 독서의 깊이와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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