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신안군
신안군, 결혼이민자 멘토링 프로그램 4기 성료
AI 요약신안군이 결혼이민자 멘토링 프로그램 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는 멘티 12명과 멘토 12명이 참여해 지역 특화 교육과 생활 밀착형 활동을 진행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결혼이민자의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결혼이민자 멘토링 프로그램 4기를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는 멘티 12명(결혼이주여성)과 멘토 12명(새마을문고회 회원)이 참여해 9개월간 지역 특화 교육과 생활 밀착형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계절 밑반찬 만들기, 다문화 이해 교육, 명절 음식 만들기 등의 생활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서로 마음 나눔 공예, 임신과 출산 및 육아 교육, 금융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멘티 정*나 씨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을 만들고 가족들에게 맛보여주며 사랑받는 아내가 되었다"며 신규 결혼이민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와 생활을 배우고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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