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여수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여수공항에 '고흥분청사기' 홍보관 개관
AI 요약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여수공항에 고흥분청사기 특별 홍보관을 설치했다. 이번 홍보관은 고흥분청사기의 위상과 가치를 대내외로 알리고, 내년에는 전국으로 전시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지난 20일 여수공항 2층에 '고흥분청사기' 특별 홍보관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홍보관 개관은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에 이어 세 번째로, 고흥분청사기의 위상과 가치를 대내외로 알릴 예정이다.
분청사기는 고려시대 말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제작된 독특한 무늬와 자유로운 표현기법으로 유명한 도자기로, 대한민국 3대 도자기 중 하나로 꼽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위치한 운대리 일원은 조선 전기에 분청사기를 제작한 가마 27기가 밀집된 전국 최대 규모 가마터로,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덤벙분청사기가 제작되었던 대표적인 지역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수공항 홍보관 설치로 고흥분청사기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전국으로 전시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청사기는 고려시대 말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제작된 독특한 무늬와 자유로운 표현기법으로 유명한 도자기로, 대한민국 3대 도자기 중 하나로 꼽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위치한 운대리 일원은 조선 전기에 분청사기를 제작한 가마 27기가 밀집된 전국 최대 규모 가마터로,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덤벙분청사기가 제작되었던 대표적인 지역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수공항 홍보관 설치로 고흥분청사기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전국으로 전시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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