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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예산안 제출…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AI 요약남해군이 2025년 예산안을 제출했다. 총 6231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219억 원 증가했다. 예산안은 SOC 사업, 사회복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남해군은 핵심 인프라 건설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예산을 편성했다.

남해군, 2025년 예산안 제출…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남해군이 2025년 예산안을 남해군의회에 제출했다. 총 6231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219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장충남 군수는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보통교부세 338억 원 증액 효과가 본격화되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안은 대형 SOC 사업인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는 사회복지 정책을 강화했다.

남해군은 대명 쏠비치 남해리조트 개장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규모 민자유치와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예산안은 사회복지 부문에 1,414억 원(22.7%), 환경 부문에 1,237억 원(19.8%), 농림해양수산 부문에 1,015억 원(16.2%)을 집중 편성했다.

남해군은 신청사, 보물섬 남해 FC클럽하우스, 남해 IT 코워킹 플랫폼 조성사업, 폐교활용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 다가치키움센터 등 핵심 인프라 건설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착거점 루트 조성사업을 준비하고, 영지~시문간 지방도 1024호선을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75세 이상 군내버스 무료화, 대상포진 무료예방 접종 수혜 연령 확대, 소상공인 특화 콘텐츠 지원, 어촌신활력 사업,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운영, 상수도 비상공급망 사업, 광역 쓰레기 소각장 운영, 이순신 장군 승전길 활성화 등 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예산을 편성했다.

장 군수는 "군민안전이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자긍심 제고의 기반"이라며 "기후위기 등 외부 환경의 변화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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