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시
목포, 수리조선산업 견인할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추진
AI 요약목포시가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리조선산업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수리조선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이 2,584억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부정비창은 기존 부산정비창까지 관할하는 본원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해양경찰청은 부산정비창을 운영 중이지만, 1천톤 이상의 수리시설이 없어 대형함정은 해군정비창에 위탁 수리하고 있다. 그러나 해군함정이 대형화되면서 수리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목포 신항만 허사도에 서부정비창을 신설 중이다.
김해철 해양경찰청 서부정비창신설추진단장은 "해경 서부정비창이 개창하면 연간 160척의 함정 수리가 가능해 연간 4천여 명의 승조원이 목포에 1개월 이상 머무르며 목포 경제와 문화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개창시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선박수리에 있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고 지역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해양경찰청에 요청했다.
또한, "목포가 남항에 구축 중인 친환경선박 클러스터와 함께 지역 수리조선 기업 역량을 키워내고, 지역의 수리산업이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경찰청이 2,584억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부정비창은 기존 부산정비창까지 관할하는 본원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해양경찰청은 부산정비창을 운영 중이지만, 1천톤 이상의 수리시설이 없어 대형함정은 해군정비창에 위탁 수리하고 있다. 그러나 해군함정이 대형화되면서 수리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목포 신항만 허사도에 서부정비창을 신설 중이다.
김해철 해양경찰청 서부정비창신설추진단장은 "해경 서부정비창이 개창하면 연간 160척의 함정 수리가 가능해 연간 4천여 명의 승조원이 목포에 1개월 이상 머무르며 목포 경제와 문화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개창시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선박수리에 있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고 지역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해양경찰청에 요청했다.
또한, "목포가 남항에 구축 중인 친환경선박 클러스터와 함께 지역 수리조선 기업 역량을 키워내고, 지역의 수리산업이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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