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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300억 공모 선정… 장성호관광지에 '원더랜드' 조성
AI 요약장성군이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장성호관광지에 예술공원, 복합문화공간,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명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성군이 전라남도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장성호관광지 일원에 관광특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더랜드'는 '동화 속 상상의 나라'라는 뜻으로, 예술공원, 복합문화공간, 어린이 테마파크, 반려동물 테마파크, 숙박공간 등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명소를 만드는 계획이다.
특히, 예술공간에는 장성 출신 영화감독 임권택을 기념하는 '임권택시네마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낙후됐던 장성호관광지가 사계절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광 트렌드, 빅데이터, 지역민 의견 등을 참고해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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