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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위례과천선·서부선 안양권 연장 등 국토부에 건의

AI 요약안양시가 위례과천선과 서울 서부선의 안양권 연장,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이러한 사업이 실현되면 안양시의 교통 접근성과 도시 개발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위례과천선·서부선 안양권 연장 등 국토부에 건의
안양시장 최대호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안양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위례과천선과 서울 서부선의 안양권 연장을 국토교통부 상위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양시는 지난해부터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최적 노선을 도출했으며,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은 연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연장이 확정되면 서울 강남 지역을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안양과 과천 지역에서 KTX 광명역까지 20분 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울권 진입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시장은 또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부대 탄약 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개발 용지로 확보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안양시는 현재 탄약시설 이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며, 금년 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박달동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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