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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속 노력

AI 요약안양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관내 업체와의 계약 확대, 지역 근로자 고용 및 지역업체 지원, 부실시공 예방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속 노력
안양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10월말 기준 수의계약 발주공사 484건 중 96.9%인 469건을 관내 업체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재건축·재개발 등을 추진하는 건설공사 10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근로자 고용 및 지역업체의 장비, 자재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15일에는 하반기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4년 성과 보고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건설·건축 및 계약 관련 공무원, 시의원, 건설산업 전문가, 건설산업체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숙련 근로자 고용 및 관내 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양시는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실 업체의 입찰을 제한하기 위한 '공공건설 입찰 사전단속제'를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시 발주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우선순위 업체를 대상으로 낙찰 전 등록기준에 적합한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 협약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오는 12월에는 올해 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건설인과 공무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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