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흥군
장흥, '노벨문학 도시'로 문학기행 열풍
AI 요약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장흥군의 문학명소 방문객이 급증했다. 이를 기회로 장흥군은 문학관광기행특구를 조성하고, 문학 컨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한강 작가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의 고향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지역 문학명소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천관문학관, 한승원 생가, 한승원 문학산책길, 해산토굴 등에 전년 동기에 비해 최대 4배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러한 문학 기행 열풍으로 인해 편백숲 우드랜드, 토요시장, 정남진전망대, 해동사 등 지역 관광지도 활기를 되찾았다. 장흥군은 이를 노벨문학도시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보고, 2025년 군의 행정재정력을 새로운 문학 컨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방침이다.
소설가 미백 이청준 문학관은 올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5년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수문해수욕장~통일기원탑 구간에는 문학 산책길을 조성해 장흥군을 문학인들의 순례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백일장 대회 개최, 자연 속 북카페 조성, 장흥문학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학도시의 면모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