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양구군
양구수목원, 사계절 힐링 명소로 주목
AI 요약양구수목원이 계절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사계절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방문객 수는 지난해 총 방문객 수를 육박하고 있으며, 봄철 튤립 축제, 여름철 야간 개장, 가을철 국화전시회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사계절 썰매 체험장이 어린이와 성인에게 인기 있으며,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수목원이 양구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양구수목원이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지역의 사계절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방문객 수는 11월 14일 기준 4만6907명으로, 지난해 총 방문객 수(4만7628명)를 육박하고 있다. 특히 봄철 튤립 축제, 여름철 야간 개장, 가을철 국화전시회가 열렸던 4~5월과 8~10월에 방문객이 집중됐다.
또한 지난해 개장한 사계절 썰매 체험장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78m 길이와 3개의 레인, 높은 경사면과 굴곡진 슬라이드를 갖춘 이 체험장은 속도감과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수목원은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양구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양구수목원은 대암산 해발 450m 자락에 위치하며, 300여 종의 초목류, 초화류, 멸종위기 식물과 1,500여 점의 분재, 150여 점의 박제를 보유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11~2월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 6천원, 청소년 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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