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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정에서 지지당 송흠 선생 기리고 풍류연 재현

AI 요약장성군이 기영정에서 송흠 선생을 기리고 풍류연을 재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고, 좌담회, 축하공연, 연찬 등이 열렸다. 기영정은 송흠 선생이 말년에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어진 정자로, 현재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기영정에서 지지당 송흠 선생 기리고 풍류연 재현
장성군은 11월 17일 삼계면 사창리 기영정에서 호남대표 문인 송흠 선생을 기리고 풍류연을 재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평송씨 참판공파 송무현 회장, 곽영호 장성부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 축사, 좌담회, 축하공연, 연찬 순으로 진행됐다.

좌담회에서는 '기영정과 관수정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김유석 한국스토리텔링발전포럼 대표, 김회식 전라남도의회 의원, 박래호 성균관유도회 장성지회장이 참여해 송흠 선생의 청렴정신과 인성교육의 중요성, 문화유산 활용‧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김은숙 전라남도 무형유산 가야금병창 축하공연과 송흠 선생 묘소 참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연찬이 열렸다.

기영정은 1543년 송흠 선생이 말년에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전라남도관찰사 송인수가 왕명을 받아 지은 정자로, 현재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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