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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철원군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결, 지역 살릴 기회 달라

AI 요약포천군과 철원군이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서는 전체 구간을 단축하고 1단계 사업을 우선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고속도로는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결, 지역 살릴 기회 달라
포천군과 철원군이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국회 간담회에 참석해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역 개발의 균형적인 관점에서 경제성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직간접적인 피해를 감내하며 살아야 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발전의 기회가 될 고속도로를 안겨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포천군과 철원군은 공동건의문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전체 40.4km 구간을 26.5km로 단축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신속하고 경제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따른 전체노선 중 우선 추진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종 군수는 "사업성이 확보되는 포천시 신북면에서 철원군 갈말읍까지의 1단계 사업을 우선 추진해 줄 것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잇는 접경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성장동력 마련과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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