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강진군
전남,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AI 요약전남도는 전지훈련 유치로 801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시군의 지원 시책으로 유치를 활성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홍보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2024시즌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참여를 위해 62개 종목, 2천436개 팀, 연인원 84만 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아 801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지훈련 주요 운동 종목은 축구, 야구, 농구, 배드민턴, 태권도로, 전체 유치 종목의 5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경기, 서울, 광주, 전북, 경북 순으로 전남을 찾았다.
시군에서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숙박비·식비·간식비·이동차량 지원, 경기용품 지급, 관광체험 지원, 스토브리그 개최비 지원 등 자체 예산 19억 원을 들여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는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노력한 시군 격려를 위해 매년 종합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최우수상 강진군, 우수상 해남군·목포시, 장려상 여수시·영광군, 노력상 완도군·무안군이 선정됐다. 부상으로 최우수상에 6천만 원, 우수상에 4천만 원, 장려상에 2천만 원, 노력상에 1천만 원의 체육시설 개·보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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