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군
보성군,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 인기 폭발
AI 요약보성군의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 사업이 올해 큰 호응을 얻어 신청자 수와 의료비가 크게 증가했다. 군은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지원 대상을 완화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시력 회복과 건강한 노년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보성군은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 사업이 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까지 약 6년간 총 1,078명에게 1,879안(眼)에 4억 3천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신청자 수가 62.2%, 의료비가 62.3% 증가해 예산액 1억 2천만 원을 조기 소진했다. 이에 군은 4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군은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20%에서 150%로 완화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신청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안과병원에서 발행하는 소견서 또는 진단서를 지참해 수술 전 보건소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백내장 수술 의료비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보성군의 지원으로 시력을 회복하고 정말 살맛이 난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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