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시
전국 마늘주산단지, 마늘산업 발전방안 협의
AI 요약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이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마늘 수급 안정, 최저가격 보장, 기후변화 대응 등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남해군은 밭농업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트랙터 지원을 요청했다.

영천시는 지난 7일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영천시를 비롯한 서산시, 태안군, 고흥군, 무안군, 해남군, 함평군, 신안군, 의성군, 창녕군, 남해군 등 11개 마늘주산단지 시·군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마늘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 지원, 최저가격 보장을 위한 채소가격 안정제 확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장 적용 기술 연구 및 보급 등 마늘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남해군 관계자는 밭농업 분야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트랙터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고, 다른 시·군 참석자들도 동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마늘산업의 발전을 위해 11개 시·군이 협력함으로써 국내 마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마늘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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