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양시
FC안양, 창단 11년 만에 1부리그 승격…보랏빛으로 물든 안양
AI 요약FC안양이 K리그2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11년 만에 K리그1에 진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포터즈와의 공약대로 머리카락을 보랏빛으로 물들였고, 시는 FC안양을 명문 구단으로 만들고 '스포츠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시의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K리그2에서 최종 우승을 확정하고 내년도에 K리그1 무대를 밟는다.
FC안양은 지난 9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며 승점 63점을 획득했다. 2013년 창단 이후 줄곧 K리그2에 머물렀던 FC안양은 내년에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포터즈와의 우승 공약대로 머리카락을 보랏빛으로 물들였고,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의 노력과 서포터즈, 시민들의 응원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더 큰 꿈을 함께 꾸며 뛰고 또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FC안양 유병훈 감독, 코치진, 선수, 서포터즈, 시민 등 3,000여명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시청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하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FC안양을 시민 중심의 명문 구단으로 만들고, '스포츠 도시'로 조성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 실현 및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시민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해 시민적 자긍심과 정서적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C안양은 지난 9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며 승점 63점을 획득했다. 2013년 창단 이후 줄곧 K리그2에 머물렀던 FC안양은 내년에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포터즈와의 우승 공약대로 머리카락을 보랏빛으로 물들였고,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의 노력과 서포터즈, 시민들의 응원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더 큰 꿈을 함께 꾸며 뛰고 또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FC안양 유병훈 감독, 코치진, 선수, 서포터즈, 시민 등 3,000여명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시청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하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FC안양을 시민 중심의 명문 구단으로 만들고, '스포츠 도시'로 조성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 실현 및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시민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해 시민적 자긍심과 정서적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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