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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봉화군

봉화군, 베트남 방문해 교류 기반 다져

AI 요약봉화군이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을 맺었다. 또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베트남과의 교류 기반을 다졌다. 봉화군은 K-베트남밸리 사업을 홍보하고 미래 구상을 논의했다.

봉화군, 베트남 방문해 교류 기반 다져
봉화군 우호교류대표단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베트남과의 교류 기반을 다졌다.

봉화군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은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며 양측 간의 상생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이번 의향서는 베트남 중부 지역에 봉화군의 위상을 알리고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식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화방현에서 봉화군으로 계절근로자를 파견해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봉화군 대표단은 듀이탄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주한 다낭총영사관에서 강부성 총영사를 만나 K-베트남밸리 사업을 알리고 자문을 구했다. 또한 국제 자매도시인 뜨선시의 신임 당서기장과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양 도시의 우호와 협력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K-베트남밸리 사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포럼'에도 참석해 사업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미래 구상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측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서 서로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의향서를 통해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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