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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 시범운영 성공 마무리

AI 요약영주시의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29명이 387농가에 인력을 공급했고, 농가들은 안정적인 인력 공급에 만족감을 표했다. 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중개센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 시범운영 성공 마무리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추진한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농가들의 건의를 반영해 안정농협과 함께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8월 16일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29명은 약 3개월간 387농가에 1,822명(연인원)의 인력을 공급했다. 이용 농가 중 92%가 2회 이상 이용했으며, "약속한 날짜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영농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공공형 중개센터는 일당 10만 원으로 인력을 공급해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시켰다. 박남서 시장은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내년 4월에 운영될 예정이며,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안정농협(054-638-1730)으로 사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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