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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AI 요약영천시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2차 피해 예방을 강화하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다양한 형태의 성범죄에 대한 이해와 피해 예방에 대해 강조했다. 영천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충상담창구와 고충상담원 제도를 운영해 피해자 보호와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영천시,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영천시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기문 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2차 피해 예방을 강화하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해 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 최희견 행정관이 강사로 나서 실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성범죄에 대한 이해와 피해 예방에 대해 강조했다.

영천시는 고위직 공무원 대상 별도교육 외에도 전 공무원과 공무직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사이버 강의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방지를 위해 고충상담창구를 설치하고 고충상담원 제도를 운영해 피해자 보호, 예방조치,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폭력예방은 공공기관의 책무이자 건강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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