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영월군
영월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 지원
AI 요약영월군이 100여 세대에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이용해 제작한 200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다. 이 땔감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난방비 절감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11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100여 세대에 200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다.
이 땔감은 영월군이 관내 군유림·사유림을 대상으로 추진한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이용해 제작했다. 산림정원과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수집·제조한 것이다.
배부 대상자의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감안해 원목을 땔감으로 만들어 각 세대까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유가 시대를 맞은 소외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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