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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국가중요어업유산 대회 개최
AI 요약울릉군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참석한 "2024 전국중요어업유산 울릉도대회"가 개최되었다. 대회에서는 학술심포지엄, 기념식, 섬과 바다음식 체험전 등이 진행되었으며, 국가중요어업유산의 인식 확산과 교류 활성화, 지역 어업유산 발굴을 목적으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회를 통해 어업유산 활용과 울릉도의 어업적 가치 홍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11월 7일 제주, 전남 보성, 경남 통영, 경남 거제, 경북 울진 등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역주민과 관계 전문가,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국중요어업유산 울릉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동해안 최초의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울진‧울릉돌곽떼배채취어업의 인식 확산, 국가중요어업유산 간 교류 활성화, 울릉도오징어어업 등 지역의 어업유산 발굴을 목적으로 열렸다.
대회에서는 학술심포지엄, 기념식, 섬과 바다음식 체험전 등이 진행되었다. 학술심포지엄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국가중요어업유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이 발제를 했다.
기념식에서는 국가중요어업유산 관련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과 함께 13개 국가중요어업유산 관계자의 어업유산 소개, 제주 차귀도 해녀소리 보존회 및 울릉도 섬울림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섬과 바다음식 체험전에서는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울릉군지부의 대황밥, 오징어누런창, 옥수수엿청주 등 다양한 울릉도 토속요리 체험과 함께 호텔신라 총괄셰프를 역임한 서상호 셰프, 오뚜기중앙연구소 이유석 셰프가 울릉도‧독도의 다양한 재료를 버무린 요리를 선보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업유산의 적극적 활용과 울릉도의 어업적 가치를 외부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징어어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노력을 통해 지역의 전통 어업과 문화를 잘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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