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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산 첫 '햇김' 위판 시작

AI 요약신안군이 2025년산 첫 '햇김' 위판을 시작했다. 수온 정체로 작황이 좋지 않아 전년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기온 하강으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주식 김을 생산하며,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군은 김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2025년산 첫 '햇김' 위판 시작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일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2025년산 첫 '햇김' 위판을 시작했다.

압해읍 송공리 물김 위판장에서 열린 이번 위판에는 11어가가 참여해 23.9톤을 거래, 9,6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는 수온이 정체되어 김 작황이 좋지 않아 전년보다 8일 늦게 첫 위판을 시작했다. 하지만 기온 하강으로 해수온이 회복되면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첫 생산된 물김은 '곱창김'이라 불리는 잇바디돌김으로,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다.

신안군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청정갯벌에서 전통방식의 지주식 김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다.

신안군에서 생산된 물김은 맛과 향이 뛰어나 인근 시군으로 대량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김은 k-수산물의 새로운 수출품목으로, 김양식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김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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