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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빛담길, 밤하늘을 밝히는 빛의 향연

AI 요약인천 중구에서 영종하늘도시에 '빛담길'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다양한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된 약 900m의 산책로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점등식에서는 가족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구청장은 주민들의 아름다운 추억과 휴식처로 거듭나기를 기원했다.

영종하늘도시 빛담길, 밤하늘을 밝히는 빛의 향연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하늘도시에 '2024 영종하늘도시 밤하늘 빛을 담은 길(빛담길)'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종하늘도시의 특색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하늘체육공원 산책길 등 영종하늘도시 자연대로 일대 약 900m에 다양한 경관조명과 빛 관련 포토존이 설치됐다. 운영 기간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지난 1일 영종하늘체육공원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에서는 '빛'을 주제로 한 가족 공연, 소원지 달기, 빛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열렸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빛담길 거리'를 거닐며 많은 주민이 영종국제도시에서 아름다운 연말연시의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빛담길에 이어 '2024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의 일환으로 중구 곳곳을 밝히는 빛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포 문화의거리, 하늘도시 별빛광장, 운서역 광장 일대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 전시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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