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철원군
철원군, 산불 예방 및 병해충 저감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본격 추진
AI 요약철원군이 2024년 11월부터 농촌지역 산불 예방과 병해충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안전한 처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가을철의 논·밭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환경 오염과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철원군은 2024년 11월부터 농촌지역 산불 예방과 병해충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논두렁과 밭두렁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무분별한 소각 행위를 방지하여 산불을 예방하는 한편,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사전 신청을 접수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근남면과 서면에서 현장 파쇄가 시작되어 12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추가 신청자는 사전 신청 건이 완료된 후 파쇄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전염성이 높은 병의 기주식물이나 감수성이 높은 작물인 사과, 배, 고추, 노지토마토, 시설토마토, 시설파프리카 등은 파쇄 신청이 불가하다.
김미경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안전한 처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가을철의 논·밭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환경 오염과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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