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오산시
오산시, 2025년도 생활임금 10,880원 확정
AI 요약오산시는 내년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임금 시급을 10,88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보다 1.7% 오른 수준이며, 최저임금보다 8.5% 높다. 시는 물가 상승과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인상 폭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오산시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부문 근로자의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10,88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0,700원보다 1.7% 오른 수준이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0,030원보다 8.5% 높은 금액으로,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월 급여는 227만 3,920원이 된다.
시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 여건 및 오산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 폭을 결정했다.
김기수 오산시 경제문화국장은 "생활임금이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으로서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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