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예천군
예천군,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AI 요약예천군이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노력이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여성가족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취약지역에 CCTV와 보안등 등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범죄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고 최신 시스템과 신기술을 도입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홀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여성가족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비전과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조성 이후 예천읍 구도심의 공동화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과 사회적 약자 보호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 6천여만 원을 들여 취약지역 11지구에 CCTV와 보안등, 로고젝터, LED안심간판, 도로표지병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생활 주변에 범죄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노후 장비를 보강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최신 시스템과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여성과 어린이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심하게 지낼 수 있는 예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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