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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MOU 계절근로자 594명 본국으로 출국

AI 요약영양군이 4월, 6월, 8월에 입국한 베트남과 라오스 계절근로자 594명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순차적으로 출국한다. 이들의 노동력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크게 기여했으며, 영양군은 다음 연도에 재입국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영양군, MOU 계절근로자 594명 본국으로 출국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4월, 6월, 8월에 체결한 MOU에 따라 입국한 베트남과 라오스 계절근로자 594명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순차적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은 지난 10월 29일 출국을 시작했고, 베트남 계절근로자 561명은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5차례에 걸쳐 출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4월, 6월, 8월에 입국하여 3개월에서 8개월 가까이 농가에 체류하며 상추, 고추, 수박, 사과 등의 농작업에 종사했다. 이들의 노동력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들 중 201명은 농가에서 농작업 능력을 인정받아 체류 기간을 연장한 근로자들이다. 영양군은 이번에 출국하는 근로자 중 농가에서 희망하는 근로자들을 우선적으로 다음 연도에 재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총 864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은 물론 인건비 상승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고향을 떠나 낯선 타국에서 체류 기간 동안 성실히 근로해 준 근로자들에게 감사하며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2025년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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