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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이 들썩들썩! 거리 퍼레이드와 함께 2024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 출발!
AI 요약영덕군은 지난 26일, 주민이 주도하고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인 "2024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를 개막했다. 행사는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해 덕곡천 메인 무대까지 이어진 거리 퍼포먼스 "썬라이즈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총 427명의 주민이 참여한 퍼레이드에는 영덕군 9개 읍면 대표 풍물단과 군악대가 선두에 섰고, 가지각색 분장을 한 어린이집, 아동센터...

영덕군은 지난 26일, 주민이 주도하고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인 "2024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를 개막했다.
행사는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해 덕곡천 메인 무대까지 이어진 거리 퍼포먼스 "썬라이즈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총 427명의 주민이 참여한 퍼레이드에는 영덕군 9개 읍면 대표 풍물단과 군악대가 선두에 섰고, 가지각색 분장을 한 어린이집, 아동센터, 생활문화동호회 등 16개 단체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퍼레이드를 마친 참가자들과 관객은 덕곡천 메인 무대에 모여 영덕군 생활문화 조례 선포식을 열었다. 이 조례는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와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2022년 38개, 2023년 41개, 2024년 42개의 생활문화동호회를 지원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의 생활문화동호회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고, 군민들의 문화 활동에 대한 욕구도 높아졌다.
조례 선포식은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 랜덤 플레이 댄스, "꿈의무용단"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의 활력을 이끄는 생활문화동호회 분들과 아동, 청소년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즐거웠다"며 "영덕군 생활문화 조례는 군민 여러분이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장치이다"고 말했다.
2024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는 개막 행사 외에도 11월 3일까지 영덕읍 덕곡천 야외에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친환경 체험 행사, 마술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저녁 6시부터는 영덕생활문화축제 "우다다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과 유명 초대가수의 무대가 열린다. 또한 푸드트럭과 "바다마켓"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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